자기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그때 우리는 자신애 관한 메시지를 자기 자신에게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실은 하나뿐이라면 또 무의식적 마음이 이를 알고 있다면
사람들을 육안으로 바라보는 대신 그들의 본성인 완벽한 영으로 바라보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에게 육신이란 사실 분리라는 거짓된 생각일 뿐이었거든요.
그는 모두를 순진무구한 그리스도로 바라보았어요.
그는 그들을 생각할 때 그들의 본성을 떠올렸어요.
상처 입을 수 없고 이 세상에 의해서 조금도 영향을 받을 수 없는 불멸의 무엇으로 말이죠.
내가 스스로를 어떻게 경험하고 느끼느냐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냐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예요. `
내가 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가 자신을 어떻게 경험하고 느끼는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국은 우리의 정체성을 결정하게 되지요. 다른 이들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자신을 육신과, 아니면 완벽한 영과,
그리고 분리된 존재와, 아니면 온전한 전체와 동일시하게 될 것입니다.
이 점만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우리는 자신이 다른 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를 살피느라 바빠지겠죠?
개리 레너드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출처 : 아주 특별한 성공™
글쓴이 : 자유로운 영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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