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되고 살이 되는 보약 [스크랩] 침묵의 맛 신령기운 2010. 9. 3. 08:56 침묵의 맛 / 김민찬 침묵은... 나에게서 자유료워지며 내적인 깨어남의 시작이다. 침묵은... 내안의 우주를찾아 나 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이며 나 자신이 되는것이다. 침묵은... 저들판의 이름없는 돌처럼 완전한 평화를 누리는것이며 봄의 생명이 탄생하듯 소리없는 생명의 시작이며 끝이고 내적인 사랑의 시작이며 이유없는 기쁨이다. 출처 : 아주 특별한 성공™글쓴이 : 맑은기운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