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되고 살이 되는 보약

[스크랩] 누구는 기적처럼 살고, 누구는 상처 속에 산다

신령기운 2010. 12. 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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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인생에 가장 큰 축복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정녕 인생을 단 하루처럼 살았다.

그건 우리가 바라는 가장 아름다운 ‘기적’이었다.

하여 그들은 하루하루를 기적처럼 살았다.

따지고 보면 모든 인생은 시한부 인생이다.

누군가는 그 시간을 기적처럼 살고, 누군가는 상처 속에서 산다.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지금 이 순간, 가장 멋진 일이 일어나고 있다오.

나는 정녕 인생에 귀 기울이는 법을 이곳에서 배웠어요.

참된 행복에 귀 기울이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내 인생을 소리쳐 불러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내 인생이 내게 오랫동안 메아리처럼 화답하는 소리를

가만히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아, 마침내 나는 깨달았어요.

내 인생의 점수는 여기 지상에선 매겨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 윌리엄 하블리첼, '생의 모든 순간들을 사랑하라' 중에서 

출처 : 아주 특별한 성공™
글쓴이 : 러브엔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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