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처럼 하늘처럼 *
태양은 밤을 비추려 않고
달은 한낮을 비추려 않으며
깊은 계곡 동굴 안이나
언덕을 넘어서
멀리까지 억지로 비추려 않고
해는 낮을
달은 밤에
누구에게나 환하게 웃어주듯
집에서
직장에서
밥 먹고 일하고 쉬며,,,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고요하게 즐기는 사람은
스스로 밝아
빛처럼 세상을 비춘다.
높고 낮고
크고 작고
옳고 그름을 미워 않고
산과 바다
나무와 돌
사람과 동물에 차별 없이
빛은 모든 대상에
고르고 평등하게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듯이
진실한 말과
따스한 미소를 나누는
다정한 사람에게는
하늘의 향기가 있다.
법 운 ().
태양은 밤을 비추려 않고
달은 한낮을 비추려 않으며
깊은 계곡 동굴 안이나
언덕을 넘어서
멀리까지 억지로 비추려 않고
해는 낮을
달은 밤에
누구에게나 환하게 웃어주듯
집에서
직장에서
밥 먹고 일하고 쉬며,,,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고요하게 즐기는 사람은
스스로 밝아
빛처럼 세상을 비춘다.
높고 낮고
크고 작고
옳고 그름을 미워 않고
산과 바다
나무와 돌
사람과 동물에 차별 없이
빛은 모든 대상에
고르고 평등하게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듯이
진실한 말과
따스한 미소를 나누는
다정한 사람에게는
하늘의 향기가 있다.
법 운 ().
출처 : 도솔천 명상센타
글쓴이 : 도솔천 명상센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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